매일 공부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도움을 받았던 게 30분

계획표 였습니다. 30분 단위로 집중해서 

끝내야 하는 범위를 잡고 공부를 하자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30분을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30분들이 모여 하루가 되고 이런 

시간이 지나며 예전엔 생각도 못했던 점수를 받게 

되자 점수 오르는 재미로, 목표 대학에 다가가는 

재미로, 공부를 하여 목표하는 점수를 받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여기 다니면서 가장 크게 들었던 생각은

'아, 내가 흘려보내고 있던 시간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였습니다.

13시간이나 공부할 수 있었는데,

자느라, 노느라, 쉬느라 날린 시간이 많다는 것을

보다 절실하게 깨닫고 하루 하루 순수 공부 시간을

늘리어 고려대학교에 합격하였습니다. 

포항공대

실제로 13시간이나 아는공부하니 집중력도 높아졌다. 

힘들 것이라 각오하고 들어왔지만,

막상 공부해 보면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다.

그렇게 난 올 1등급을 하였다. 별 것 아니다.

이곳은 그 어느 곳 보다 더

'자신의 목표에 미치기 좋은 곳' 입니다.

매일 진행되는 멘토 특강과 매일 진행되는 학습 상담은

저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열심히 달려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큰 심경의

변화를 얻게 되었고, 이를 통해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진지하게 13시간 

공부하여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13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13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하였고, 

30분 계획표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매 30분마다  집중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메타인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 했습니다. 그 덕분에 강릉원주대학교 

치의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재수 시절 하루에 평균적으로 13시간 

공부를 했습니다. 그게 가능한 게 이미 13시간 

공부하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은 13시간 하면 무리다 라고 

많이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해본 경험을 통해 

13시간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입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후기를 쓰고 있을 만큼 시간이 잘 갑니다.

이 곳은 공부 습관을 기르게 해줄 것입니다.

공동체 학습, 30분 계획표, 매일 진행되는 상담,

13시간 서 있는 윤민수 원장님, 멘토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여러분은 공부에 한층 가까워질 겁니다.

이 시점에 크게 느낀점은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강인한 의지력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저는 적어도 매일 10시간은 순공 시간으로 

만들어야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는 것을 

하루 두 번 멘토 특강과 

매일 진행되는 상담 시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안에서 공부하던 대로 열심히 공부하여

고려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법을 터득하고 좀 더 수월하게 계획 세우는 

법을 배워 꾸준히 공부 후 7, 8, 9등급에서 

평균 1등급으로 수직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방법과 습관 그리고 30분 계획표 덕분으로

연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 학습은 저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여럿이 모여 함께 각자의 공부를 하고, 

멘토 선생님들의 공부팁과 관리, 원장님들의 시선까지 더해져 실력과 집중력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경상국립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오고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30분이 모여 1시간이 되고 1시간이 모여 

13시간이 되어있었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집중이 더 잘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한계는 우리에 의해서 깨지길 

기다리고 있다.” 13시간이라는 시간의 양 뿐만 아니라,

시간을 쪼개고 쪼개며 활용하는 ‘30분 계획표’ 로 

집중의 질 또한 높이는 학습 방식이었다.

무엇보다, 날짜별로, 시간별로 모든 커리큘럼을

스스로 계획하고 평가하는 방식에 500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몰두하는 진풍경과 그 속의 치열한 긴장감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사람이 13시간을 공부 할 수 있다고?!

여기 오기 전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입학 후 정말 13시간 공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3시간 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멘토 선생님들과

윤민수 원장님이 도와주셨습니다.

30분 계획표가 없었다면 13시간 동안 공부를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30분 계획표는 막연하게

계속 공부하는 것이 아닌 30분 동안 작은 목표를

잡고 나서 그것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작은 성공들이 모여 하루를 만듭니다. 

“저는 윤민수 원장님께 

공부자세를 정확히 배웠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등이 궁금하시면 

그냥 저처럼 무조건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전교 1등의 기적이 이루어집니다.“

와보니까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적응하면 

시간도 빠르게 흘러가고 무엇보다 13시간을 

공부했다는 자부심을 심어줘서 공부할 때 

오기 전에는 3~4시간 정도 공부했으면

 ‘오늘 공부 많이 했다‘ 라고 생각했을텐데

 이제 그 시간은 코웃음 칠 정도의 적은 시간이 

돼버렸다. 덕분에 카이스트에 합격할 수 있었다.

13시간 공부를 하는 것이 분명 쉬운 것은 

아니였지만 공부를 하며 자리에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엉덩이 힘을 기를 수 있었고, 또 그 때 처음으로 

메타인지를 스스로 해본 경험이 생겨 그걸 바탕으로 

고등학교 때도 꾸준히 공부하여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한 적이 없고,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윤민수 원장님의 

도움이 컸다는 것 입니다. 또한 단순히 

13시간이 아니고, 여러 선생님들의 감독과 

자기 주도적 학습 하에 차원이 다른 

밀도의 13시간 학습을 제공해줍니다.

힘들었던 시절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윤민수 원장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말들은 

자신감과 열정을 심어주었고, 이러한 것들은 

내 마음 속 꺼져가는 불씨에 다시금 불을 

지펴주었고, 그렇게 나는 캠프가 끝날 때까지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

내가 매일 매일 13시간씩 공부했다는 것 자체가 공부에 있어 자기 확신이 되고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내가 매일 13시간, 내가 하루 중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했는데 그럼 나는 나의 최선을 이끌어 낼 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모의고사에 임하니 성적도 확 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너무 잘해주신 것, 좋은 공부 습관 잡아주신 것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사진

준비중

저는 머리가 정말 나빠서 남들보다 

3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만 했습니다. 

윤민수 선생님을 만나고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쫓아다니며 하루 7시간 이상씩 

방학 때는 15시간 이상씩 공부하였습니다. 

비록 턱걸이지만 서울대학교에 기적 같이 

입학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이 워낙 

엄하고 학생들을 확실히 잡으셔서 

'교주' 라고 부릅니다^^ 

윤민수 선생님을 놓치지 마십시오.